항해플러스 4주차 회고록
항해플러스 4주차 회고록입니다.
벌써 4주차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그 속도에 맞춰서 나도 성장하고 있..겟지?
이번주차는 클린코드를 주제로 과제를 진행하였다.
이전 회사에서는 급하게 피쳐를 추가하는 일이 많다보니 항상 기능 구현에만 집중하였고, 지금 생각해보니 유지보수가 힘든 더티코드를 양산한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와 ㅁㅊ 이코드 누가짠거야 개더럽네” 했는데 ! 내 커밋이였던 적도 있다. 더티코드 싸게..;;
암튼 이렇게 급하게 개발한 뒤 리팩토링 하는 작업은 의외로 재미있었다. 정리정돈되지 않은 무언가를 깔끔하게 정리하면 속이 개운해지는 그런 쾌감? 그렇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만의 명확한 기준이 따로 없이 클린코드를 작성한것 같은 아쉬움도 든다. 그때 셀프 리뷰도 해보고 AI도 활용해서 많이 리뷰해볼껄.. 껄껄

이번 주차에서 배웠던 알았던 내용을 잠깐 정리해보자.
클린코드의 정의부터 살펴보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코드 자체의 가독성이 뛰어나고 유지보수가 쉽도록 작성되어야한다는 원칙. 그러면 왜 이런 원칙이 생긴걸까?
시간이 지나고 시스템이 안정되고나면 코드를 작성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비용은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기능을 확인하고 수정 후 안정성을 확인하는 비용이 점차 비싸지게 되면서 코드의 품질이 장기적인 생산성을 결정짓는 핵심 포인트라는걸 깨닫게 된다.
준일코치님의 요구사항의 변화로 알아가는 클린코드를 읽어보면서 결국 클린코드의 존재 이유는 유지보수이고, 항상 요구사항의 변경에 유연하게 설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코드를 만드는 것이 그 본질임을 알 수 있었다. (변경이 필요없으면 유지보수도 필요없고 클린코드도 필요없음)
그리고 위 글을 아직 안읽으신 분이 계신다면 꼭꼭 읽어보길 바란다. 다른 블로그글이랑 차원이 다름 ㅋㅋ
Keep
이번주차 초반에는 AI 없이 혼자 고민을 많이 했었다. 고민했던 내용을 AI에게 되물으면서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방향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과제를 진행했는데 꽤나 도움이 많이 되었다.
Problem
여전히 시간관리가 문제다. 이번 오프코치님 멘토링을 하면서 코치님들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는지 정말 궁금했다. 오프코치님의 경우는 캘린더에 할일을 매우 꼼꼼히 기록을 하는데 업무를 태스크별로 나누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일을 쳐낸다고 하신다. 그리고 미리미리 알림을 시간단위로 설정하고 리마인드를 한다고 하신다
작은것에 부터 변화를 주기위해 나도 캘린더에 내 일정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근데 미리미리 알림 설정하는건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흠냐.. 근데 미리미리 알림 설정하는 것도 결국 일이 아닐까? 태스크에 미리미리 알림 설정하기가 추가될 것 같다... 그걸 또 알림을 받겠지.
Try
이제 남은 기간동안 이력서 멘토링 열심히 받자. 남은 5주차 뽕뽑으려면 이거 최고인듯. 빨리 수요일까지 마무리하자ㅠㅠ
캘린더를 적극 활용해서 하루 일과를 구체적으로 채워나가자. 그리고 자기전에는 내일 할일 정리하기. 나부터 리팩토링 좀 하자.